갤러리 초대전/기획전 전시
가나아뜰리에 그룹전
이번 전시는 현재 가나아뜰리에에 입주한 작가 전원이 참여하는 그룹전으로, 회화, 조각, 설치 등 다양한 매체의 작품을 한자리에서 선보인다.
- 작가
- 가나아뜰리에
- 장소
- 서울 종로 · 인사아트센터
- 기간
- 8월 5일 - 8월 16일
- 카테고리
- 복합
전시 소개
2002년 국내 민간기관 최초의 레지던시로 문을 연 가나아뜰리에는 지난 24년간 수많은 예술가들의 창작을 지원하며 동시대 한국 미술의 흐름을 함께 만들어왔다. 중견 작가에게는 지속적인 연구와 창작을 이어갈 수 있는 안정적인 환경을 제공하고, 신진 작가에게는 새로운 가능성을 실험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며, 가나아뜰리에는 세대를 잇는 창작의 거점으로 자리매김해 왔다.
시간이 흐르는 동안 수많은 작가들이 이곳을 거쳐 가는 동안에도, 창작을 향한 열정과 예술을 향한 탐구는 변함없이 이어져 왔다. 가나아뜰리에가 쌓아온 시간은 단순한 기록에 멈추지 않는다. 오늘의 창작을 통해 내일의 가능성을 확장해 온 살아있는 예술의 연속성이다.
이번 전시는 현재 가나아뜰리에에 입주한 작가 전원이 참여하는 그룹전으로, 회화, 조각, 설치 등 다양한 매체의 작품을 한자리에서 선보인다. 서로 다른 시선과 조형 언어를 지닌 작업들은 하나의 공간 안에서 공존하며, ‘창작’이라는 공통된 기반 위에서 오늘의 가나아뜰리에를 구성하는 다양한 예술적 실천을 보여준다.개별 작품을 소개하는 데 그치지 않고, 같은 공간과 시간을 공유하며 축적된 창작의 흐름을 함께 조망한다.
CONTINUUM은 현재를 기록하는 전시인 동시에, 앞으로 이어질 창작의 여정을 향한 선언이다. 지난 24년간 수많은 예술가의 실험과 탐구를 품어온 가나아뜰리에는 앞으로도 새로운 작가와 새로운 시선을 맞이하며 동시대 한국 미술의 미래를 함께 써 내려갈 것이다.이번 전시가 앞으로 이어질 새로운 시간을 열어가는 이정표가 되기를 기대한다.
- 출처: 인사아트센터 홈페이지(https://www.insaartcenter.com/bbs/board.php?bo_table=exhibition_current&wr_id=503&future=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