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CK 13발견한 것을 카드로 묶어 두었습니다 · 데이트 · 오후
이태원 전시 추천|전시를 따라 걷고, 카페와 맛집까지
OOOF. DECK 13·6장·이태원
왜 이 카드들인가“안소현 작가의 전시부터 이진희, 쿠나트까지”
번호는 참고용입니다. 원하는 곳만 골라 가도 좋아요.
카드 안내
순서를 지키지 않아도 됩니다. 원하는 카드만 골라도 좋아요.
전시 하나만 보고 돌아가기에는 이태원과 한남동에는 볼거리가 너무 많습니다. 그래서 이번에는 전시를 중심으로 주변의 카페와 맛집까지 이어지는 하루 코스를 만들어봤어요. 이번 코스에서 만나는 전시는 총 3곳. GALLTHE'S → 알부스 갤러리 → Pace Gallery 각기 다른 분위기의 전시를 둘러본 뒤 잠시 쉬어가거나, 식사를 하며 하루를 마무리할 수 있도록 구성했습니다. 전시를 좋아하지만 “전시 보고 나서 어디 가지?”가 늘 고민이었다면 이번 코스를 저장해두세요.
코스 이야기
오늘의 이태원 전시 코스 GALLTHE'S ↓ 알부스 갤러리 ↓ 원인어밀리언 ↓ Pace Gallery Seoul ↓ 맥코이 한남 ↓ 꾸잉 하지만 꼭 이 순서대로 갈 필요는 없습니다. 보고 싶은 전시를 먼저 고르고, 그 주변에서 카페를 하나 선택하고, 마지막에 식당을 고르는 것도 좋습니다. OOOF.가 만드는 코스는 누군가의 정답을 그대로 따라가는 일정이 아니라 내 취향에 맞게 골라서 완성하는 코스입니다. 마음에 드는 장소가 생겼다면? 여기서부터 OOOF.가 조금 다릅니다. 전시를 보고 “여기 다음에 또 와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면, OOOF.에서는 방문한 장소의 카드를 내가 직접 찍은 사진으로 바꿔서 보관할 수 있습니다. 그날의 전시 사진, 친구가 찍어준 사진, 내가 좋아하는 공간의 한 장면까지. 남이 기록한 장소가 아니라 내가 경험한 장소로 남겨보세요. 그리고 마음에 드는 장소들을 모았다면 나만의 코스 덱을 만들어보세요. 예를 들어, 이태원 전시 → 한남 카페 → 저녁 맛집 처럼 내가 직접 고른 장소를 하나의 코스로 묶어서 친구에게 공유할 수도 있습니다. 전시를 찾는 것에서 끝나는 게 아니라 내가 다녀온 곳을 기록하고, 내 취향의 코스를 만들고, 다른 사람과 공유하는 것. 이것이 OOOF.가 생각하는 전시와 동네를 즐기는 방법입니다. 이번 주말, 어디로 가볼까요? 전시를 찾고 → 장소를 발견하고 → 나만의 코스를 만들어보세요. OOOF. 못 찾겠다, 꾀꼬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