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초대전/기획전 전시 · 회화
이명호 《(no)thing》
8년 만에 갤러리 현대와 함께하는 이명호 작가의 개인전
- 작가
- 이명호
- 장소
- 갤러리 현대서울 삼청
- 기간
- 10월 29일 - 12월 20일진행 중
- 입장
- 현장 방문서울 종로구 삼청로 14
전시 소개
갤러리현대는 2026년 10월 29일부터 12월 20일까지 이명호의 개인전 《(no)thing》을 개최한다. 이명호는 지난 20여 년간 사진 매체를 중심으로 사진과 회화의 경계, 재현과 재연, 존재와 부재의 관계를 탐구해 왔다. 2018년 《이명호: 어떤 것도 아닌, 그러나》 이후 8년 만에 갤러리현대에서 열리는 이번 개인전은 새로운 연작을 통해 작가의 작업 세계가 역사적·사회적 영역으로 확장되는 지점을 조명한다. 기후변화로 삶의 터전이 위협받고 있는 태평양의 섬나라 키리바시를 기록한 〈키리바시(Kiribati)〉(2026)와 덕수궁 선원전 터에서 수백 년간 자리를 지켜온 회화나무를 담은 〈헤리티지(Heritage)〉(2024–2026) 연작을 중심으로 근작 30여 점을 선보인다. 출품작은 사진 작업을 비롯해 이미지 속 형상을 칼로 섬세하게 들어낸 작업과 대형 캔버스 작업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형식으로 구성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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