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 대관형 전시
김규학 개인전
히얀 눈 덮인 세상에 앙상한 가지만을 드리운 겨울나무는 모든 것을 내려놓은 채 본질만으로도 충분하다고 말해준다.
- 작가
- 김규학
- 장소
- 서울 안국 · 57th갤러리
- 기간
- 7월 1일 - 7월 27일
- 카테고리
- 회화
전시 소개
히얀 눈 덮인 세상에 앙상한 가지만을 드리운 겨울나무는 모든 것을 내려놓은 채 본질만으로도 충분하다고 말해준다.
더 이상 포장하지 않아도 괜찮고, 성과로 자신을 증명하지 않아도 괜찮으며, 있는 그대로의 내가 삶을 살아가는 데 충분하다는 것을 말해준다.
봄이 오면 겨울나무는 연록의 잎을 입고 새로운 모습으로 다시 태어난다. 가장 아름다운 빛깔의 화려한 꽃을 피우고 생명의 무한한 경이로움을 자랑할 것이다.
희망과 절망은 하나의 몸체에 담겨 있어 희망은 절망을, 절망은 희망을 품고 있다.

